좋은글
이예지
2008-12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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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좋은글이있고 올려라고 하길래 올렸습니다.
“내가 언젠가 뻥- 하고 터져버릴때,
모두 비누방울처럼 그냥 ‘에이-’ 하고 말아버리면
그거 좀 속상할 거 같아서.
나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,
주변사람들은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야.
내가 없어도 상관 없는거야.
물론 내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바꾸길 원한다는 건 오바지만,
그래도.. 그래도... 누군가 ‘이 녀석 때문에 즐거웠다’라고 생각하고,
내가 죽을 때 딱 눈물 한번만 흘려주면 고마울 거 같아서...”
모두 비누방울처럼 그냥 ‘에이-’ 하고 말아버리면
그거 좀 속상할 거 같아서.
나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,
주변사람들은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야.
내가 없어도 상관 없는거야.
물론 내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바꾸길 원한다는 건 오바지만,
그래도.. 그래도... 누군가 ‘이 녀석 때문에 즐거웠다’라고 생각하고,
내가 죽을 때 딱 눈물 한번만 흘려주면 고마울 거 같아서...”
사람들은 말한다..
그 때 참았더라면..
그 때 잘했더라면..
그 때 알았더라면..
그 때 조심했더라면..
훗날엔 지금이 바로
그 때가 되는데..
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
자꾸 그때만을 찾는다..
이렇게 두글을 올립니다.
그 때 참았더라면..
그 때 잘했더라면..
그 때 알았더라면..
그 때 조심했더라면..
훗날엔 지금이 바로
그 때가 되는데..
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
자꾸 그때만을 찾는다..
이렇게 두글을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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